- 보조방파제 등 태풍 대비 안전시설 사업 지속 필요성 강조
![]() |
|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 제부마리나 찾아 “수익성보다 해양레저 기반·안전투자 먼저”(사진=경기도의회) |
이날 김성태 의원은 제부마리나가 아직 기반을 갖춰가는 단계인 만큼 당장의 흑자·적자만을 기준으로 사업의 성과를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성태 의원은 “우리나라 해양레저 인프라는 아직 충분히 성숙한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기반시설을 조성한 뒤 일정 기간 이용 수요와 운영 기반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며 “공공 인프라를 단기적인 수익성만으로 평가하면 장기적으로 필요한 해양레저 기반을 제대로 키우기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태풍 등 기상악화 시 계류 중인 선박과 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보조방파제 등 안전시설 확충사업의 연속성도 주문했다. 현재 관련 시설은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지만, 어려운 재정여건으로 후속 사업비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김성태 의원은 “마리나에서 안전시설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라며 “태풍이 온 뒤 피해를 복구하는 것보다 사전에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시설을 갖추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설계가 끝난 뒤 실제 공사로 이어지지 못하면 그동안의 준비가 의미를 잃을 수 있다”며 “사업이 중단되지 않고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정치일반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인구감소지역 지원, 실질적인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
강보선 / 26.10.22

경기남부
추미애 지사,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 주지사 만나 “첨단산업 분야 협력 확대 제안...
강보선 / 26.10.22

정치일반
이 대통령 "우리 경제 새로운 도약 기회…국민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q...
프레스뉴스 / 26.10.22

국회
서천군의회 제10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주요 군정 사업 종합 점검
프레스뉴스 / 26.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