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부모가족 초기 지원을 위한 전문가 양성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한부모가족회 '한가지'는 지난 2월 16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한부모가족 초기 개입을 위한 위기 극복 프로젝트 "다시 만난 세계"의 초기 진단 전문가 및 지지 동반자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37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인권, 법률, 일·가정 양립, 주거, 아동 청소년, 상담 기법 등 한부모가족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담은 10개 강좌, 총 20시간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육생들은 현장 교육과 온라인(ZOOM) 플랫폼을 통해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며 높은 학습 열기를 보였다.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3월 3일에는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초기 진단 전문가와 지지 동반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전문가들은 임신, 이혼 숙려 기간, 이혼 소송, 미혼, 사별 등 다양한 이유로 한부모가 된 초기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적 지지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들은 초기 한부모가족의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 자원과 연결하는 등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한가지 장희정 대표는 "한부모가족은 아이와 함께 잘 살고 싶어 하지만, 막상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을 받을 곳이 없어 막막함을 느낀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초기 한부모가족에게 '지푸라기'와 같은 존재가 되어,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장 대표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을 인용하며, 초기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우리 사회 전체가 한부모가족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가지는 앞으로 관공서, 가정법원, 교육청 등 초기 한부모가족을 접할 수 있는 기관들과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더 많은 한부모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정치일반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 “공원·녹지, 개발의 우선 대상이 아닌 마지막 검토 대상이...
류현주 / 26.10.13

사회
제주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유치에 호텔업계와 맞손
프레스뉴스 / 26.10.13

사회
서울시, 낮에 이용 어려운 어르신 위해 노인복지관 문 저녁까지 연다
프레스뉴스 / 26.10.13

국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틀간 서울 대표 ‘문화·체육·관광’시설 현장방문
프레스뉴스 / 26.10.13

경제일반
제주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우수’… 34억 원 추가 확보
프레스뉴스 / 26.10.13

금융
하나은행, PBI誌 선정 『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은행』賞 수상!!
류현주 / 26.10.13




![[등록] 2026-09-30 13:20:16](/support/_updata/banner2/tl181974016_1124.jpeg)


![[등록] 2026-09-22 14:46:18](/support/_updata/banner2/tl181979178_6004.jpg)
![[등록] 2026-10-08 15:25:51](/support/_updata/banner2/tl181981551_8820.jpeg)


![[등록] 2026-09-28 15:43:40](/support/_updata/banner2/tl181982620_7435.jpeg)
![[등록] 2026-09-28 15:43:49](/support/_updata/banner2/tl181982630_2744.jpeg)
![[등록] 2026-10-02 14:38:49](/support/_updata/banner2/tl181978729_4377.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