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LL
이마트가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 소품을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겨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트리 및 장식은 총 200여종으로, 올해는 흠뻑 눈을 뒤집어 쓴듯한 모습을 재현한 '폭설트리'와 책상 등에 올려 놓고 분위
기를 낼 수 있는 단품 '스노우 글로브', '넛크래커' 등 소품을 확대한다.
최근 크리스마스 트리 출시 트렌드는 편의성을 고려해 공간을 차지하는 트리 대신 '넛크래커' 등 작은 크기의 소품들을 벽에 걸거나
책상 위에 올려놓고 즐길 수 있도록 단품 소품들의 수입을 늘리는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마스 트리 가격은 3만5000원~13만5000원 등
으로 다양하다.
10일 오전 서울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상품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제일반
나주시, 키르기스스탄 경제상업부와 에너지 협력 체계 구축
프레스뉴스 / 25.12.03

사회
대전 동구, 위생‧서비스 우수 ‘모범음식점 58개소’ 재지정
프레스뉴스 / 25.12.03

사회
한농연‧한여농 함평군연합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성료
프레스뉴스 / 25.12.03

경제일반
창원특례시, 에너지컨설팅・개선으로 온실가스 591tCO2 감축 기대
프레스뉴스 / 25.12.03

경제일반
대전 동구, 미래세대상생협의체… ‘G.O.L.D.E.N 중심’ 정책 빛나
프레스뉴스 / 25.12.03

사회
장수군, 2026년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사업 신청 접수
프레스뉴스 / 2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