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절친만 초대해 결혼 후 함께 연휴 보낼 계획"
(이슈타임)김대일 기자=DC 코믹스의 캐릭터 '할리퀸'으로 유명한 호주 출신 배우 마고 로비가 성탄절에 결혼식을 올린다. 18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우먼스데이는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영화감독인 남친 톰 액컬리와 극비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고 로비는 크리스마스 즈음에 호주 골드 코스트에서 가족 및 절친들만 데리고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후에는 가족들과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톰 액컬리는 영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했지만, 골드 코스트의 농장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마고 로비가 오래 전부터 이곳에서의 결혼식을 꿈꿔 왔기 때문에 양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마고 로비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어바웃 타임' 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배우 마고 로비가 크리스마스에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Pop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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