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앉아 저녁 먹는데 아무도 그 얘길 꺼내지 않아"
(이슈타임)박상진 기자=강호동이 5년전 방송을 중단했을 때 심경을 밝혔다. 27일 종합편성채널 MBN 새 예능프로그램 '내 손안의 부모님, 내손님' 예고편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영상 속 강호동은 '5년 전 내가 방송을 하지 않았을 때'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 때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갔다. 그런데 티를 안내시더라. 얼마나 큰일이었냐? 마산 집에서 둘러앉아 저녁을 먹는데 아무도 그 얘길 하지 않더라. 계속 다른 얘기를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강호동은 '일부러 더 웃으려고 하더라. 잊혀지지 않는 한 끼다. 그게 너무 죄송했다'고 말했다. 앞서 강호동은 지난 2011년 9월 탈세 의혹을 받아 1년여 동안 모든 프로그램을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당시 세무조사에서 강호동은 수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받고 무혐의 처분됐다. 강호동 소속사 측은 세무사가 세무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생긴 착오라고 해명했다. 한편 2017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내손님'은 부모와 자식의 일상을 엿보며 미처 알지 못했던 부모님의 속마음을 살펴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강호동이 5년 전 방송을 중단해야 했었던 때를 회상했다.[사진=MBN '내 손안의 부모님, 내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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