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혼혈 스타…국내외 팬들 추모 물결 이어져
(이슈타임)김희영 기자=1990년대 큰 인기를 얻었던 미국의 팝스타 토미 페이지가 3일(현지시간) 사망했다. 4일 미국 현지 언론들은 '토미 페이지가 뉴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토미 페이지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동료들과 팬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토미 페이지는 한국계 혼혈 스타로, 국내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다. 1994년에는 한국에서 내한공연과 CF 등에 출연해 활동했으며, 가수 하수빈에게 곡을 선물해 화제가 됐다. '
팝스타 토미 페이지가 46세 나이로 사망했다.[사진=토미 페이지 'I Break Down'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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