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90세…'007 시리즈' 6편 출연
(이슈타임)김희영 기자=할리우드 배우 로저 무어가 암 투병 중 별세했다. 23일(현지시간) 피플지 등 해외 외신에 따르면 로저 무어는 향년 90세의 나이로 암 투병 끝에 생을 마감했다. 이와 관련하여 로저 무어의 가족은 트위터를 통해 "매우 슬픈 소식을 전한다. 아버지가 암 투병 중 오늘 세상을 떠나셨다"며 "아버지는 평생 카메라 앞에서 열정적으로 연기했다. 마지막 공연이었던 작년 11월 영국 런던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아버지를 사랑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로저 무어는 3대 제임스 본드로, "007 시리즈" 6편에 출연한 바 있다. "
로저 무어가 향년 9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사진=로저 무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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