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 동안 작성한 글…책 출판될 때 원고료 조금 받았다"
(이슈타임)김희영 기자=유시민 작가가 옥중에서 쓴 '항소 이유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에서 유시민 작가는 26살 때 옥중에서 쓴 '항소 이유서'에 대한 후일담을 전했다. 유 작가는 1985년 '서울대 프락치 사건' 배후 조종자로 지목돼 구속된 바 있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당시 초고와 퇴고 없이 항소 이유서를 썼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방송에서 유 작가는 14시간 동안 글을 작성했다고 밝혔으며 책으로 출판될 때 원고료를 조금 받았다고'말했다. '' 한편 유시민 작가가 작성한 '항소 이유서'는 당시 판사들도 돌려봤을 정도로 명문으로 꼽힌다. 여러 시구와 문구를 인용하여 내용을 구성했으며, 책으로 출판될 정도로 화제가 됐다.
유시민 작가가 '항소 이유서'의 비화를 공개했다.[사진=tvN '알쓸신잡'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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