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게시물 통해 심정 전해 '눈길'
(이슈타임)김희영 기자=배우 유아인이 군 면제 판정을 받은 이후 SNS를 재개했다. 유아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담은 게시물 2개를 게재했다. 먼저 "태양은 매일 아침 뜰 것이다(The sun will"rise, in every morning)"라는 글로 현재를 극복하려는 마음을 담아냈다. 두 번째 게시물은 서태지의 "인터넷전쟁" 가사를 캡처해 올렸다. 서태지의 6집 "울트라맨이야"에 수록된 곡으로 악성 댓글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간 인터넷에서 악성 댓글과 각종 억측으로 인해 느꼈던 심경을 가사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유아인의 심경 고백에 팬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유아인은 오른쪽 어깨 골육종 악화로 지난달 27일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유아인이 군 면제 판정을 받은 후 SNS를 재개했다.[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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