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몇 자에 내 꽃다운 30대가 훌쩍 가버렸다. 10년이란 소중한 시간이"
| 김규리가 이명박 전 정부 시절 작성된 것으로 알려진 '블랙리스트'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가 있는 것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
배우 김규리가 이명박 전 정부 시절 작성된 것으로 알려진 '블랙리스트'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가 있는 것에 대해 분노했다.
김규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몇 자에 나의 꽃다운 30대가 훌쩍 가버렸다. 10년이란 소중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이명박 정부에서 작성한 '블랙리스트' 명단을 보도한 방송 뉴스 화면이 담겨 있었다.
이어 김규리는 해시태그를 통해 "내가 그동안 낸 소중한 세금들이 나를 죽이는데 사용되었다니"라고 덧붙였다.
앞서 국정원 개혁위는 'MB정부 시기의 문화·연예계 내 정부 비판세력 퇴출건'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원세훈 전 원장이 취임 이후 수시로 문화·예술계 내 특정 인물과 단체의 퇴출 및 반대 등 압박 활동을 하도록 지시한 것을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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