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시아송페스티벌] |
'2017 아시아 송 페스티벌(이하 '아송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 '2017 아송페'의 메인이벤트가 3만여 관객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대히 마쳤다.
특이 이날 공연에는 엑소, 태연, 마마무, 더 이스트라이트 등 한국을 대표하는 K-POP 스타들부터 자라 라슨, 모리셋 아몬, 나카시마 미카, 동니 등 세계적인 유명 아티스트가 함께 무대에 올라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마마무의 파워풀한 보컬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으며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음오아예' 등으로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무대에 오른 인도네시아 가수 '쉐이(Shae)'sms 'Party in the sky', 'Cusdeh'로 저력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세 번째 주자인 베트남의 최정상급 가수 '동니(Dong Nhi)'는 본인의 히트곡인 ‘Xin Anh Dung’과 ‘Bad boy’를 매력적인 보컬로 소화하며 관객을 매료시켰다.
가장 영향력있는 10대로 선정된 바 있는 차세대 팝퀸 스웨덴의 ‘자라 라슨(Zara Larsson)’은 ‘Lush life’, ‘Never forget you’, ‘I would like’를 연달아 선보이며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 [사진=아시아송페스티벌] |
어 인도네시아의 ‘모카(Mocca)’는 ‘I Remember’, ‘Happy!’로 현장을 달궜으며 최근 사랑받고 있는 신예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는 처음 ‘아송페’ 무대에 올라 ‘I got you’, ‘You’re my love’을 선사하며 안정된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필리핀 최고의 스타 ‘모리셋 아몬(Morissette Amon)’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Secret love song’, ‘Best of my love Emotion’을 열창해 월드클래스 아티스트로서의 수준을 과시했다.
환상적인 아카펠라로 시선을 끈 싱가폴 가수 ‘마이카펠라(Micappella)’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해 관객의 마음을 녹였다.
한국에서 ‘눈의 꽃’으로 유명한 일본의 ‘나카시마 미카’는 남다른 무대 퍼포먼스로 ‘눈의 꽃’,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A or B’을 부르며 관객을 압도했다.
이날 공연의 분위기를 정점에 치닫게 한 ‘다이나믹 듀오’는 ‘쌔끈해’, ‘N분의 1’, ‘출첵’, ‘불타는 금요일’ 등 히트곡 메들리로 관객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 [사진=아시아송페스티벌] |
다이나믹 듀오의 무대로 한층 뜨거워진 객석에 ‘태연’이 등장해 ‘Fine’, ‘Make me love you’로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다운 무대를 선사했다.
마지막에 등장한 ‘엑소(EXO)’는 ‘Ko Ko Bop’, ‘Tender Love’, ‘Power’로 K-팝 선두주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관객들은 낯설 수 있는 해외 아티스트들에게도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 성숙한 공연 매너를 선보였다.
한편 지난 22일부터 3일 간 부산에서 진행된 ‘2017 아시아송페스티벌’은 대중의 뜨거운 성원 아래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 [사진=아시아송페스티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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