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단춘', 고려장', '수렁에서 건진 내 딸' 등 다수 작품
| 원로배우 김보애 씨가 14일 세상을 떠났다.[사진=연합뉴스] |
원로배우 김보애 씨가 지난 14일 오후 11시, 향년 8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뇌종양 진단을 받고 투병해오던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라벌예술대학 연극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1956년 영화 '옥단춘'으로 데뷔해 '고려장', '부부전쟁', '종잣돈', '수렁에서 건진 내 딸' 등 다수의 작품을 남겼다.
또한 '슬프지 않은 학이 되어', '잃어버린 요일' '귀뚜라미 산조' 등 4권의 시집을 출간하는 등 저술활동도 활발히 펼쳤다.
1959년 배우 김진규 씨와 결혼해 1남 3녀를 얻었다.
그 중 차녀 故 김진아와 막내아들 김진근 씨는 배우의 길을 걸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이며 18일 오전 9시에 발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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