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열애 끝 부부의 연 맺어
| 임수현과 두경민이 오는 4월 백년가약을 맺는다.[사진=임수현 SNS 캡처]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배우 임수현과 농구선수 두경민이 결혼한다.
6일 원주 DB 프로미 측 관계자에 따르면 임수현과 두경민 선수는 시즌이 끝난 후 4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살 연상연하 커플인 임수현과 두경민은 약 3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앞서 임수현은 두경민의 경기를 보기 위해 몇 차례 경기장을 방문한 바 있다.
한편 임수현은 지난 2012년 드라마 '내 딸 서영이'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이후 '왕의 얼굴', '로맨스가 필요해' 등에 출연했다.
두경민은 2013냔 프로농구 원주 동부 프로미에 입단했으며 이번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허재 감독이 이끄는 농구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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