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로 코미디언 자니윤의 안타까운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TV조선 방송 캡처]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원로 코미디언 자니윤의 안타까운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우리가 외면한 원로 스타들' 특집으로 자니윤의 근황이 방송됐다.
코미디계의 거장으로 불린 그는 2년 전 뇌출혈로 쓰러진 후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방송에 나온 그는 거동조차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줘 주변을 안타까움을 샀다.
현재 자니윤을 돌보고 있는 그의 동생은 "도로 애가 된 거 같다. 형이 재산을 모두 잃고 삶의 끈을 놓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토크쇼의 전설'이라 불리던 자니윤은 지난 1962년 미국으로 건너가 한국인 코미디언으로 인기를 끌며 NBC '자니윤 스페셜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후 1990년대 한국으로 돌아와 SBS '자니윤쇼'로 국내 최초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를 내세워 성공신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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