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이 공황장애로 인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처분이 변경됐다. [사진=이준 SNS]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배우 이준이 공황장애로 인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처분이 변경됐다.
30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준이 3월 23일부로 보충역으로 편입됐음을 알려드린다"라며 "앞으로 이준은 병무청 지시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준은 지난해 10월 24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경기도 포천 소재 신병교육대에서 1등의 성적으로 사단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 2월 12일 그가 자살시도를 했다는 루머에 휩싸였었다. 당시 이준의 소속사는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이준 가족을 통해 확인했다"며 자살시도는 오보였음을 강조했다.
그로부터 1달 여의 시간이 흐른 후인 오늘 이준 소속사 측이 그의 소식을 한번 더 전했다.
소속사는 "이준은 입대 전부터 앓아온 공황장애로 복무 중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호전되지 않아 군에서 법규에 의한 심사를 거쳤고, 현역 복무에 부적격하다는 판정에 따라 현역병 복무 중 보충역으로 편입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준은 현재 병무청의 소집통지서를 기다리고 있다. 배우가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며 복무기간과 소집일을 통지받는 대로 남은 복무 기간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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