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연이 의료사고로 난소를 잃었다고 밝혔다.[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캡처]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배우 김가연이 의료사고로 난소를 잃고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예슬의 의료사고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김가연이 의료사고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잃었다고 밝혔다.
이날 김가연은 "중학교 1학년 때 밤새 배가 너무 아파서 부모님이 맹장인 줄 알고 급히 저를 외과로 데려갔다"며 "병원에서도 맹장이라고 판단하고 개복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수술하러 들어갔는데 3시간이 지나도 안 나왔다고 하더라. 의사가 '개복하니 맹장이 멀쩡해서 장기를 들여다보며 문제를 찾았다'며 난소 옆에 작은 물혹이 있었는데 그것만 제거하면 되는데 한 쪽 난소까지 다 떼버렸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뒤 임신이 힘들어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의사가 '굳이 떼지 않아도 될 거를 뗐다'며 임신이 힘들 거라고 했다"며 의료사고 당시를 전했다.
아울러 김가연은 당시 수술 중 마취가 깨 공포스러운 경험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병원에 가면 심장이 떨리고 둘째를 낳으러 수술실에 들어갈 때 사시나무 떨듯 떨었다고 말해 주의의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달 20일 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방종 제거 수술 중 화상을 입어 수술 부위가 제대로 아물지 않았다며 의료사고 사실을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미나의 동생이자 가수 니키타도 병원에서 시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해 왼쪽 얼굴에 화상을 입었었지만 병원으로부터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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