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날씨누리] |
(이슈타임 통신)강보선 기자=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서울은 30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3일)까지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고,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다.
특히, 일부 경상내륙과 전남내륙에 폭염특보가 발표(오늘 11시 발효)된 가운데, 오늘과 내일(3일) 낮 기온이 33℃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그 밖의 내륙에서도 낮 기온이 30℃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북 등에서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나타날 수 있겠다. 서울의 오존 농도와 자외선 지수는 모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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