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흥국이 가수협회 기금을 횡령한 혐의로 피소됐다.[사진=연합뉴스TV] |
(이슈타임)김대일 기자=가수 김흥국이 가수협회 기금을 횡령한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김흥국 측은 해당 의혹은 전면 부인했다.
5일 가수협회 박일서 수석부회장과 박수정·함원식 이사 등은 대한가수협회 기금 3억 4500만 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김흥국을 영등포경찰서에 고발했다.
박일서 등 3명에 따르면 김흥국이 2015년 10월 회장 이취임식 때 모금된 570만 원, 2016년 의료단체와의 업무협약 명목 기부금 970만 원, 같은해 지명이사선임 명목의 기부금 1000만 원, 한국음악실연자협회로부터 받은 행사보조금 2억 5000만 원과 행사대행금, 2018년 협회기금 7000만 원을 횡령해 모두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흥국 측은 가수협회 기금에 대한 회계 장부를 정확하게 기재했고 이사회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했다. 영수증도 있기 때문에 횡령이 아닌 적법하게 처리된 사용이라고 반박했다.
김흥국 측은 "박일서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잘못 파악하고 있다"며 "이미 고소를 당했기 때문에 자세하게 사실관계를 파악해 법적 대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흥국과 박일서는 지난 4월 말 김흥국이 자신의 의견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폭행을 휘둘렀다며 상해죄 및 손괴죄로 고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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