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thumbimg

모로코 8강전 승리 기원하는 여성
채정병 특파원 2022.12.11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0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모로코 대 포르투갈의 8강전이 펼쳐진 가운데 요르단 암만에서 한 여성이 붉은색 모로코 국기를 펼치며 응원하고 있다.

thumbimg

아랍 형제국의 결승골에 환호하는 요르단
채정병 특파원 2022.12.11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0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모로코 대 포르투갈의 8강전에서 모로코의 결승골이 터지자 요르단 암만에서 스크린 단체응원을 펼치던 시민들이 모로코 국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thumbimg

모로코의 결승골에 환호하는 요르단 시민들
채정병 특파원 2022.12.11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0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모로코 대 포르투갈의 8강전에서 모로코의 결승골이 터지자 요르단 암만에서 스크린 응원을 펼치던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thumbimg

"우린 모로코 응원해요"
채정병 특파원 2022.12.11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0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모로코 대 포르투갈의 8강전이 펼쳐진 가운데 요르단 암만에서 스크린 응원을 펼치는 요르단 소녀들이 모로코 국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thumbimg

숨 죽이며 경기 지켜보는 여성
채정병 특파원 2022.12.11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0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모로코 대 포르투갈의 8강전이 펼쳐진 가운데 요르단 암만의 대형 카페에서 한 여성이 모로코 국기를 들고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thumbimg

진지하게 경기 관전하는 요르단 시민들
채정병 특파원 2022.12.11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0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모로코 대 포르투갈의 8강전이 펼쳐진 가운데 요르단 암만의 한 대형 카페에서 같은 아랍국가인 모로코를 응원하는 요르단 시민들이 물담배를 피우며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thumbimg

기술 요르단 선도할 한국-요르단 자르카 기술고등학교 개교
채정병 특파원 2022.12.07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6일(현지시간) 코이카(KOICA)는 요르단 교육부와 공동으로 한-요르단 자르카 기술고등학교(JOKINZ, Jordan-Korea Industrial School in Zarqa)) 개교식을 거행했다.수도 암만에서 북동쪽 24Km에 위치한 ...

thumbimg

4차 산업혁명시대 한-요르단 파트너십 공동세미나
채정병 특파원 2022.11.29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8일(현지시간) 한-요르단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주 요르단 대사관(대사 이재완)과 요르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유숩 알 샤말리)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한-요르단 파트너십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요르단 정부부 ...

thumbimg

"빨래가 아닙니다."
채정병 특파원 2022.11.25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4일(현지시간) 중동에서 최초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된 가운데 이웃나라 요르단 암만 다운타운의 한 의류가게에서 참가국 경기복을 줄에 걸어놓고 판매하고 있다.

thumbimg

국기도 훌륭한 데코레이션
채정병 특파원 2022.11.25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4일(현지시간) 중동에서 최초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된 가운데 이웃나라 요르단 암만 다운타운의 한 기념품 상점에서 장식한 국기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thumbimg

월드컵 분위기 고조되는 요르단
채정병 특파원 2022.11.25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4일(현지시간) 중동에서 최초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된 가운데 이웃나라 요르단 암만 다운타운의 한 상점에서 걸어놓은 참가국 국기들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thumbimg

암만 거리에 펄럭이는 월드컵 참가 국기들
채정병 특파원 2022.11.25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4일(현지시간) 중동에서 최초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된 가운데 이웃나라 요르단 암만 다운타운의 한 상점에서 걸어놓은 참가국 국기들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thumbimg

스웨덴 국왕 환영식 참석한 요르단 라니아 왕비
채정병 특파원 2022.11.1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5일(현지시간)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 내외가 요르단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알 후세이니아 궁전 환영식에서 라니아 요르단 왕비가 양국 정상의 의장대 사열을 바라보고 있다.

thumbimg

스웨덴 국왕 안내하는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
채정병 특파원 2022.11.1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5일(현지시간)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이 요르단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알 후세이니아 궁전 환영식에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이 의장대 사열을 위해 안내하고 있다.

thumbimg

요르단과 정상회담하는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
채정병 특파원 2022.11.1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5일(현지시간) 칼 구스타프 16세(왼쪽) 스웨덴 국왕이 요르단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알 후세이니아 궁전에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양국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thumbimg

아랍 의장대 사열하는 스웨덴 국왕
채정병 특파원 2022.11.1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5일(현지시간)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 내외가 요르단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알 후세이니아 궁전 환영식에서 요르단 왕실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thumbimg

요르단 국빈 방문한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
채정병 특파원 2022.11.1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5일(현지시간)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이 요르단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알 후세이니아 궁전 환영식에서 요르단 왕실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thumbimg

요르단 의장대 사열하는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
채정병 특파원 2022.11.1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5일(현지시간)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이 요르단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알 후세이니아 궁전 환영식에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thumbimg

러시아, 요르단과 양자 외무장관 회담 개최
채정병 특파원 2022.11.04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3일(현지시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러시아-우크라니아 전쟁이 지속중인 가운데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요르단을 방문해 아이만 사파디 외무장관과 국제현안에 관한 양자회담 및 언론브리핑을 가졌다.사파디 요르단 외무장관은 먼저 불안한 ...

thumbimg

요르단 하늘에서 진행된 부분일식
채정병 특파원 2022.10.26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5일(현지시간) 요르단에서 예고된 부분일식이 오후 1시에서 3시 반 사이에 진행된 가운데 암만 시타델(성채)에서 열린 일식 관측 행사에서 한 여성이 망원경을 통해 태양의 변화를 관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