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3일(현지시간) 요르단 전역 29개 보건소에서 노인과 의료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시노팜, 화이자) 무료접종이 동시에 시작된 가운데 암만 프린스함자병원에서 83세의 한 수녀가 백신접종을 받고 있다.
요르단식품의약국(JFDA)은 지난 12월 14일 화이자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승인 후 시노팜백신에 대한 승인도 허가했다. 요르단 보건부는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을 받고 있으며, 조만간 인구의 20%가 접종 받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인구 1천만의 요르단은 현재까지 301,968명의 누적 확진자와 4,091명의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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