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설 연휴 지나도 민생 목소리 청취는 계속된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2-20 08:05: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동환 시장, 행신2동 통장들과 지역 현안 논의
▲ 고양시 설맞이 민생탐방‘행신2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회의’현장

고양특례시가 설 연휴 직후에도 민생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현장 속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19일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생 현안, 시정 개선 요청을 청취하며 통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명절 기간 지역 치안과 소외계층 돌봄에 힘쓴 통장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가 있은 후, ▲행신2동 내 주차장 설치 ▲순한자원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행신역 흡연부스 설치 ▲보행로 포장 등 행신2동 주민들의 생활 속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동환 특례시장은 “통장님들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소통하려 노력하겠다”며 “설 이후에도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은 이웃들이 없는 지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과의 최접점인 동 민원실을 찾아 민원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새해인사를 나누었다.

시는 연휴 이후에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즉각 조치하거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