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중등 왕중왕전에 참가하는 64팀의 대진이 가려졌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2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온라인 대표자회의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회 기본정보와 대진추첨 방식을 설명한 뒤 추첨이 실시됐다.
중등 왕중왕전은 11월 12일부터 21일까지 경남 고성군의 고성스포츠파크, 고성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중등리그 26개 권역 성적 우수팀 64팀(권역별 1위 26팀, 2위 25팀, 3위 11팀, 4위 2팀)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경기 시간은 선수들이 회복 시간을 고려해 전,후반 각 35분씩 진행되며, 연장전 진행시에는 전,후반 각 10분씩 치러진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정치일반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시흥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 면밀 점검
류현주 / 25.12.05

경기남부
안양시,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받아
장현준 / 25.12.05

충북
옥천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경제 활성화의 전환점을 돌다.
류현주 / 25.12.05

경제일반
해남군“수출 날개 달았다”농수산식품 수출 전년대비 68% 증가
프레스뉴스 / 25.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