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보건소, 민선9기 공약 ‘임신·출산 통합지원센터’ 조성 순항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5 08: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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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5억 원 확보
▲ 영동군 보건소, 민선9기 공약 임신·출산 통합지원센터 조성 순항(재활센터 2층 한방건강증진실)

충북 영동군 보건소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임신·출산 통합지원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공모에 나서, 최종 선정과 함께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

인구감소 및 분만 취약지역인 영동군은 2024년 감소세를 보였던 연간 출생아 수가 2025년 상승세로 접어들었다. 군은 이 같은 반등 흐름을 안정적으로 정착·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보건소 내 전용 교육·상담·휴게 공간 부재로 시급했던 통합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이에 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임신·출산 통합지원센터 조성’을 확정하고, 행정안전부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1~3차에 걸친 서면·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결실을 보았다.

확보한 특별교부세 5억 원은 영동군보건소 재활센터 2층 한방건강증진실 공간(331.44㎡)의 전면 리모델링에 투입된다.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와 공사를 완료하고, 2028년 1월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센터 내부에는 ▲임산부 휴게실 ▲수유실 및 기저귀 교환실 ▲맘카페 ▲맞춤형 모자상담실 ▲영유아 대기공간 ▲다목적 프로그램실 등이 갖춰진다.

이를 통해 예비부모·임산부·영유아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가족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분산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출산 통합지원센터 조성은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 9기 공약을 차질 없이 실천함과 동시에 모자보건 공공 인프라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동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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