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프라노 임선혜 앨범 커버. (사진=유니버설뮤직, EMK엔터테인먼트 제공) |
소프라노 임선혜가 14일 뮤지컬 앨범 '더 맨 아이 러브'를 발매한다.
임선혜는 클래식 작곡가 레너드 번스타인, 조지 거슈윈이 남긴 뮤지컬 작품을 중심으로 노래했다.
두 사람은 20세기 서양 음악사에서 두드러진 색깔을 드러낸 미국 출신 작곡가들로, 시대의 상징성을 지니며 클래식과 뮤지컬 두 장르간 사이를 좁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번스타인의 뮤지컬 '피터 팬', '드림 위드 미'를 시작으로 '원더풀 타운' 수록곡 '어 리틀 비트 인 러브'가 담겼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속 사랑의 이중창 '투나잇'은 BBC 카디프 콩쿠르 아리아 부문 우승자 바리톤 김기훈이 함께 노래했다.
앨범의 타이틀 곡이기도 한 '더 맨 아이 러브'는 마일스 데이비스를 비롯한 세기의 명장들이 연주곡으로 자주 선보이는 재즈계의 명곡으로, 로맨틱한 멜로디와 애틋한 감수성이 드러난다. 또 오페라 '포기와 베스'의 아리아, '서머타임' 등도 수록됐다.
임선혜가 직접 출연한 뮤지컬 넘버도 두곡 포함됐다.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주인공 엘리자벳이 의무와 강요에서 벗어나 자유를 원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곡 'Ich gehör nur mir(나는 나만의 것)'와 뮤지컬 '팬텀'에서 크리스틴과 팬텀 각자가 발견한 행복을 노래하는 '홈'이다.
조성현의 플루트와 세바스티안 비난트의 피아노, 김한의 클라리넷 연주가 임선혜의 노래와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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