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대 경제부시장, 길천산단 내 중소기업 애로·건의사항 청취
울산시는 8월 20일 오후 3시 길천산단 입주기업체 협의회 회의실에서 ‘2025년 울산 중소기업 2차 정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강대현 길천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고려기술㈜ 대표이사), 입주기업체 대표(15명), 울산상공회의소, 울산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현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현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정기적으로 소통 창구를 마련해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라며 “행정 신뢰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연 5회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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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청 |
울산시는 8월 20일 오후 3시 길천산단 입주기업체 협의회 회의실에서 ‘2025년 울산 중소기업 2차 정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강대현 길천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고려기술㈜ 대표이사), 입주기업체 대표(15명), 울산상공회의소, 울산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현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현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정기적으로 소통 창구를 마련해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라며 “행정 신뢰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연 5회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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