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자료 교환…세부 일정 조율 관건
(이슈타임)김혜리 기자=남북이 대북제재 관문을 넘어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도로협력 실무접촉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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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 갈무리> |
31일 소식통에 따르면, 백승근 국토교통부 국장과 신혜성·이무정 통일부 과장 등 남측 관계자 3명과 김기철 국토환경보호성 부처장 등 북측 관계자 3명은 이날 만나 도로 관련 기술적 자료를 상호 교환할 예정이다.
앞서 남북 철도·도로 연결사업 관련 북측 구간 도로 공동조사 사업에 대한 정부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간의 제재 면제 협의가 최근 마무리됐다. 이는 공동조사를 위한 장비 반출 등에 대해 안보리의 제재 면제 결정이 이뤄졌다는 의미다.
남북은 지난해 12월26일 착공식을 하기 직전인 같은 달 23~25일 동해선 도로의 북측 구간에 대해 별도의 장비 없이 현장 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오늘 진행될 실무접촉에서는 남북이 추진하고 있는 동해선 도로 북측 구간의 현지 공동조사 일정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남북은 지난해 8월 경의선 북측 구간 도로를 공동조사했지만, 동해선 북측 구간 도로에 대해서는 별도의 장비 없이 현장점검만 했다.
향후 남북이 세부 일정 등에 대한 조율만 완료하면 장비를 활용한 본격적인 조사 작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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