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꿈자람] ‘1그룹 우승’ 성남FC U-12 |
성적보다는 성취감, 꿈자람페스티벌이 추구하는 목표다. 1그룹 우승을 차지한 성남FC U-12도 이 대회를 통해 잊지 못할 성취감을 얻었다.
성남FC U-12는 13일 경주 알천구장에서 열린 안양AFAU-12와의 2022 전국초등축구리그 꿈자람페스티벌 1그룹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전후반 40분을 0-0으로 마쳤지만 승부차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초등리그 꿈자람페스티벌은 지난 2018년 초등리그 왕중왕전이 폐지된 후 탄생했다. 성적보다는 즐기는 축구에 초점을 맞춰 경기 감각 유지와 리그 참여에 대한 동기유발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때문에 꿈자람페스티벌은 왕중왕전처럼 우승팀을 한 팀만 가리지 않는다. 그룹별로 우승팀을 선정해 최대한 많은 팀이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성남FC U-12는 결승 상대인 안양AFAU-12를 비롯해 인유서구U12, 양강초, 김포FCU12 등과 1그룹에 묶였다. 결승전이 끝난 후 조동희 감독은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그동안 결승에서 좌절했던 순간이 많았는데 우승해서 너무 감격스럽고 아이들에게 고맙다. 꿈자람페스티벌 준비를 많이 했는데 대회 초반에는 준비한 만큼 경기력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줘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남FC U-12는 꿈자람페스티벌 우승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조동희 감독은 “우승은 기분도 좋고 정말 추억에 남는 일”이라면서 “한 팀이 아닌 많은 팀이 우승의 기쁨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고 이야기했다.
이 대회를 통해 조동희 감독은 선수들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길 원했다. 즐기면 자연스럽게 결과가 따라온다는 것이다. 조 감독은 “아이들이 큰 무대 경험이 많지 않다. 하지만 우리도 할 수 있고 열심히 즐겁게 하면 결과가 따라온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선수뿐만 아니라 조동희 감독 또한 이 대회를 통해 배운 점이 있었다. 조 감독은 “주변에 정말 강팀이 많다. 우리가 배워야 할 팀도 많다는 것을 느꼈다. 초등학생 대회이지만 성인 못지않은 열정으로 임했다”면서 이번 대회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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