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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위투' 피해 입은 사이판. <사진=SBS 뉴스 화면 갈무리> |
(이슈타임)이찬혁 기자=이동통신 3사가 태풍 '위투'의 피해를 입은 사이판·괌에 갇힌 한국인을 위해 로밍 요금을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10월 25일 0시부터 31일 24시까지 사이판·괌에 머무르는 SK텔레콤 고객의 음성 로밍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고 26일 밝혔다.
KT도 10월 25일 0시부터 31일 24시까지 일주일간 사이판·괌을 방문 중인 KT 가입자의 로밍요금을 전액 감면해 주기로 했다.
LG유플러스도 같은 기간 동안 사이판·괌을 방문한 자사 가입자에게 음성·문자·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포함한 모든 서비스 전액을 지원키로 했다.
로밍 요금 감면 대상은 음성, 문자,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포함한 모든 서비스이며, 12월 통신 요금에 반영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현재 태풍 위투로 인해 사이판·괌 현지 및 로밍 통화가 급증하고 있어 이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지원을 위해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역시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통신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요금 감면시행을 결정하게 됐다"며 "무사 귀환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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