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S17 도입 영향·회사 가치 변동성 최소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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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슈타임 DB> |
(이슈타임)김담희 기자=하나생명이 IFRS17(새로운 국제 회계기준) 도입을 대비해 IFRS17 계리가정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
하나생명은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하나은행 본사 대회의실에서 하나생명 임원 및 관련 부서장, 그리고 밀리만 코리아가 참석한 가운데 IFRS17 계리가정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하나 생명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현재 목적별로 다른 계리적 가정을 통합해 일관성을 유지하며 제도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하나생명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 목적별로 달랐던 계리적 가정을 전사차원으로 통합해 일관성 유지 및 신뢰성을 높일 것"이라며 "향후 제도 변경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IFRS17 도입으로 인한 영향과 회사 가치의 변동성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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