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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답변을 하고 있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이슈타임 DB> |
김 부총리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내수정체 우려가 나오는데 내년 경제 전망 어떻게 보느냐`는 김성식 바른미래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그는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을 12월 발표할 예정"이라며 "종합적인 것은 그때 담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전반적인 상황을 봤을 때 재정 역할을 보다 적극적으로 한다"며 "대외변수 관리 문제, 미시적으로 한계 차주 문제, 취약계층 문제 등에 대한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금리 인상 시 정부의 대처에 대한 질문에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과 인하를 예단하고 답변을 하는 것은 썩 좋아보이지 않는다"면서 "선진국 통화정책 정상화 등을 감안할 때 정부는 재정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정감사에 함께 참석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금리를 인상할 때는 실물경기를 다 감안해서 하며 (현재 인상을) 기정사실화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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