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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군의회 |
단양군의회가 오는 9월 1일부터 16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347회 단양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단양군의회가 개원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정례회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9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해 행정복지국, 관광건설국, 농림환경국 등 단양군 전 부서와 직속 기관(농업기술센터, 보건의료원)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군의회는 사전에 철저한 자료 요구와 분석을 마쳤으며, 군정 주요 사업들이 군민의 뜻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지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그 외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9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안’을 심사하고, 14일과 15일 양일간 조례안심사특별위원회를 가동한다.
조례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단양군수가 제출한 ▲단양군 정책자문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단양군 부조리 신고자 보호 및 보상에 관한 조례안 등과 의원 발의 안건인 ▲단양군의회 업무추진비 공개 및 지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규칙안 21건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9월 1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김영길 단양군의회 의장은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첫 정례회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대변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전반의 타당성과 지속 가능성을 냉철하게 검증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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