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제공=천안시의회) |
[프레스뉴스] 최정현 기자= 천안시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8일 사회복지시설에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충남가족복지센터, 등대의집, 무지개공동생활가정, 천안지역아동센터 등 4개소에 전달됐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전달 방식으로 이뤄졌다.
황천순 의장은 “예년 같았으면 상임위원회별로 재래시장도 방문하고 직접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서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시설관련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설이용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마련했을 텐데, 직접 찾아뵐 수 없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 “의회에서는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사회시설 관계자분들의 권익 향상과 시설 이용자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더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최정현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남
거창군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 제막식 가져...‘출발’
박영철 / 25.12.02

사회
청년의 열정으로 빛나는 남구, 2025 남구 창업 성과보고회 성료
프레스뉴스 / 25.12.01

사회
울산 남구,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경제분야 우수상 수상!
프레스뉴스 / 25.12.01

정치일반
김경희 이천시장, 시정연설 통해 2026년도 비전 제시
프레스뉴스 / 25.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