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성시청 테니스선수단 단식 준우승 |
이달 17일부터 26일까지 함양에서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 함양대회에서 안성시청 테니스선수단이 단식 준우승(김재환), 남자 복식 3위(김재환, 김형돈)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재환 선수는 결승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신산희(세종시청)에 아쉽게 패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남자복식 부문에서 김형돈(안성시청)과 호흡을 맞춰 박의성-최재성(국군체육부대)을 꺾고 준결승전에 올랐으나 김병훈-조현우(국군체육부대)에 패하면서 3위에 머물렀다.
안성시청 테니스선수단 노광춘 감독은 “안성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경기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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