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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 개최…2026년 실행계획 최종 의결 |
정읍시가 30일 시청 구절초 회의실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심의 회의를 열고 ‘2026년 정읍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4개 분야 관계자와 학계·정신 전문가 등 총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 협의체는 통합돌봄사업 관련 실행계획과 시책을 심의하고 주요 결정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협력체로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를 중심으로 ▲2026년 통합돌봄사업 추진사항 ▲의료·요양 등 분야별 서비스 연계 방안 ▲대상자 발굴 및 지원체계 ▲부서 및 기관 간 추진체계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통합돌봄사업에는 총 6억 4300만 원(국비 3억 2150만원, 도비 9150만원, 시비 2억 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이 예산을 바탕으로 국가 돌봄 서비스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자체 개발한 ‘지역특화’ 서비스 10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지역특화 서비스로는 방문 건강운동·방문의료 활성화 지원(보건의료), 틈새요양 돌봄 서비스, 건강맞춤 영양식사·방문목욕, 안심 주거환경 개선 등이 있으며 올해 500여 명의 대상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내실 있는 실행계획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모든 시민이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는 정읍형 통합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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