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己亥年)의 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공정한 세상, 새로운 경기도를 위해 길을 내었고,
더 넓게 더 굳게 다져왔습니다.
아무도 하지 않았던 일을 했고,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큰일은 큰 일 대로 작은 일은 작은 일 대로 정성을 다했습니다.
그렇게 경기도의 변화가 눈에 보이고,
그렇게 세상이 바뀔 거란 희망이 커졌습니다.
혼자라면 못해냈을 일입니다.
손잡고 함께 해준 벗들이 있었기에
가시밭길 헤쳐 나갈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묵묵히 함께 해준 벗들에게 고마운 까닭입니다.
우리는 1,360만 도민의 대리인입니다.
우리는 가시밭길 걸어도 도민은 꽃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게 우리 역할이고 저버릴 수 없는 임무입니다.
그래서 한 발짝 앞에서 생채기 마다 않고 걸어갑니다.
역사는 사필귀정의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잠시 곡절은 있을지언정 결국은 순리대로 흘러갑니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내일 다시 해가 떠오를 걸 알기에 저무는 해를 아쉬워하지 않듯
끝내 공정한 세상에 다다를 것을 믿기에 웃으며 이 길을 갑니다.
앞으로도 그 길 함께 걷는 좋은 길벗이 되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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