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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국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왼쪽)이 한 청소노동자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목원대) |
[프레스뉴스] 최정현 기자= 목원대학교는 김병국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이 교내 청소와 경비·보안 등을 담당하는 노동자들에게 설 선물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대학의 청결과 보안 유지 등을 담당하는 청소·경비·보안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비로 가정간편식 설 선물세트 70개를 마련했다.
김 이사장은 “여러 대학을 가봤지만 목원대처럼 깨끗하고 안전한 곳을 보지 못했는데 모두 대학을 위해 애쓰고 있는 청소·보안노동자의 노고 덕택”이라며 “항상 건강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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