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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재대 킴스가든 전경 (사진제공=배재대) |
[프레스뉴스] 최정현 기자= 배재대학교는 대전시에서 공모한 ‘2021년 대전시-자치구 협력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배재대가 기획해 선정된 ‘대전 소셜벤처 로컬 청년 기획자 양성사업’은 대전시의 인구 순유출로 인한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소셜벤처 인력 양성이 목적이다.
배재대는 대전시·대전서구청과 어려운 고용여건에 있는 청년들의 취·창업지원으로 안정적 일자리 지원 및 일상생활 불편·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생활혁신형 소셜벤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소설벤처 로컬 청년 기획자 양성사업을 관리하는 배재대 LINC+사업단 김석훈 교수(전자상거래학과)는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하고 지역인력양성을 통해 민간사업과의 연계 모델을 발굴해 청년 미취업자들에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고용한파 속에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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