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15 1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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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030년 복지정책 방향 제시…8개 전략·54개 세부사업 구성
▲ 정미연 부천시 복지국장이 제6기 부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천시는 최근 부천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제6기 부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부천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담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민관이 함께 수립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천시 복지국장과 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계획수립 TF위원, 관계 공무원, 연구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책임자인 이은진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는 계획수립 추진 경과와 제6기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제6기 계획안은 지역의 복지 수요와 여건을 바탕으로 총 8개 전략, 54개 세부사업(과업)으로 구성됐다. 생애주기 통합돌봄, 자립·포용, 건강·안전, 복지공동체 등 지역사회보장사업과 전달체계 강화, 민관 협력 등을 포함한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을 담았다.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가 계획안에 충실히 반영됐는지 살펴보고, 전략체계와 세부사업 간 연계성 등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연구진과 관계부서의 검토를 거쳐 계획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후 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검토·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9월 말 경기도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부천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이끌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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