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일 전남 무안지역과 신안지역을 연결하는 52km 길이의 송전망 준공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는 전라남도 무안군과 신안군을 연결하는 154kV 송전망(전남 운남-신안-읍동 간 52km)이 5월 30일 최종 준공됐다고 밝혔다.
최근 재생에너지가 지속 확대되면서, 기상 변화에 따른 불가피한 발전량 조절(출력제어)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전남 무안지역과 신안지역을 연결하는 154kV 송전망이 가동됨에 따라 전력 수요지로 전송할 수 있는 능력이 강화되어 전남지역 재생에너지 출력제어가 완화되고 약 190MW의 재생에너지의 접속 대기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에 준공된 154kV 송전망(전남 운남-신안-읍동 간 52km) 경과지 대부분은 도서 지역으로 섬과 섬을 총 22번 횡단해야 하며, 섬과 섬 사이의 선로 길이는 최대 2km 달하고 철탑의 높이는 263m로 국내 최고높이이다. 이러한 난관에도 한국전력공사는 철탑조립 전용 크레인 개발, 특수전선 활용 철탑 높이 축소, 친환경 진입로 부선 공법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송전망 구축을 완료할 수 있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이재식 전력망정책관은 “앞으로도 출력제어 완화와 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을 위해 전력망 적기 구축과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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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kV 무안-신안 간 송전선로 사업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는 전라남도 무안군과 신안군을 연결하는 154kV 송전망(전남 운남-신안-읍동 간 52km)이 5월 30일 최종 준공됐다고 밝혔다.
최근 재생에너지가 지속 확대되면서, 기상 변화에 따른 불가피한 발전량 조절(출력제어)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전남 무안지역과 신안지역을 연결하는 154kV 송전망이 가동됨에 따라 전력 수요지로 전송할 수 있는 능력이 강화되어 전남지역 재생에너지 출력제어가 완화되고 약 190MW의 재생에너지의 접속 대기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에 준공된 154kV 송전망(전남 운남-신안-읍동 간 52km) 경과지 대부분은 도서 지역으로 섬과 섬을 총 22번 횡단해야 하며, 섬과 섬 사이의 선로 길이는 최대 2km 달하고 철탑의 높이는 263m로 국내 최고높이이다. 이러한 난관에도 한국전력공사는 철탑조립 전용 크레인 개발, 특수전선 활용 철탑 높이 축소, 친환경 진입로 부선 공법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송전망 구축을 완료할 수 있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이재식 전력망정책관은 “앞으로도 출력제어 완화와 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을 위해 전력망 적기 구축과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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