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2026 한미친선 전군 태권도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3 15: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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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토) 오산 미 공군기지 내 체육관서 750여 명 참가…한미 장병 우의 증진
▲ 지난 2026년 7월 11일(토) 국기원이 개최한 ‘2026 한미친선 전군 태권도 경연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전투태권도겨루기를 하는 모습

국기원이 ‘2026 한미친선 전군 태권도 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지난 7월 11일(토)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 미(美) 공군기지 내 체육관에서 열린 경연대회는 국군 400여 명, 미군 3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올해 경연대회는 △전투태권도겨루기 △손날격파 △높이뛰어차기 △스피드발차기 △단체 호신술 △단체 품새 등 6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연이 치러졌다.

2007년부터 열린 이 경연대회는 국기원의 주한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 중 하나로 한미 장병들의 우의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한미 장병 화합의 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이번 경연대회는 국기원이 주최하고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가 주관했으며 미(美) 제7공군, 미(美) 제51비행단이 협력했다.

한편, 국기원은 주한외국인 및 군(軍)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에 주둔하는 미군 부대 24곳(동두천 7, 평택 13, 대구 2, 성남 1, 오산 1)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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