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과수농가 저온 피해 관련 신속한 지원 당부

류영아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2 15: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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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과 직결되는 사안, 근본적인 대책 수립·마련 철저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박윤영)는 22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에서 농정해양국 및 축산산림국 소관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 이번 보고는 긴급한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안으로 도민의 입장에서 보다 내실 있는 지원 방안 제시를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주요 현안으로 △과수 저온 피해 현황 및 지원 대책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별 방역대책 추진 등을 논의하였다.


❍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한계온도 이하의 저온발생으로 도 내 과수 재배 농가에서 배, 복숭아, 사과, 자두 등의 과수에 저온 피해가 발견 되었으며 저온 피해는 과수의 수정을 어렵게 하는 등 생산량 감소와 함께 농가소득 감소로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다.


❍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은 피해 현황 자료를 살펴보고, 관계 부서에 긴급 피해 지원 대책으로 저온 피해 농가에 대한 꽃가루 및 신속한 경기도 재해대책경영자금 지원을 요청하였다.


❍ 또한, 위원회 위원들은 저온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도 차원의 대응 대책 마련과 함께 피해 과수에 대한 생육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농가에 대한 기술 지도에도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 박윤영(더불어민주당)위원장은 “이상저온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의회 차원의 대응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저온 피해 조사에서 누락되어 지원에 소외되는 농가가 없도록 철저한 피해 조사를 강조했다.


❍ 한편, 위원들은 최근 야생 멧돼지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접경지 전역 확산에 따른 경기도 특별 방역대책 추진 현황 등을 보고 받고, 5월부터는 멧돼지 번식기 도래 및 경기 북부 9개 시·군의 양돈농가에 대한 축산차량 통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철저한 방역조치와 함께 이에 따른 양돈농가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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