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개발이익금 환수‧인천민주화운동 기념관 건립”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2-06-28 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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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인수위 4대 혁신 10개 과제 개선 추진
▲ 정유섭 위원장 주재 기자 간담회

유정복 민선8기 인천시장직 인수위는 청라국제도시의 개발이익금을 환수하는 한편 민주화운동 기념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수위는 이날 송도 G타워 인수위 사무실에서 연 정유섭 인수위원장 기자간담회 에서 인사・재정・홍보・정책 등 4대 혁신 10개 과제 개선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17.4㎢의 청라 경제자유구역 개발에 따른 이익금을 지역에 재투자할 수 있게 관련 법률에 의거해 사업 종료 시점의 공시지가 차액에 따라 개발이익금을 산정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개발이익금은 최대 1조원까지 달해 청라와 그 주변에 투자할 재원이 크게 늘어난다.

인수위는 갈등을 넘어 사회 통합과 미래 지향을 위해 인천민주화운동 기념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기계공고 학생들의 4・19운동, 인천 5・3민주항쟁, 노동운동 등 민주화운동을 포함한 인천의 역사를 빛내고 계승하기 위한 사회 통합적 기념물이다.

이와 함께 주요 4대 혁신별 과제는 다음과 같다.

▲ 인사 – 인천사회서비스원 인사, 인사운영 원칙준수・효율적 실무형 조직 개편 ▲ 재정 – 이음카드 개선대책, 주민참여예산제 공정성・투명성 확보, 청라국제도시 개발이익금 환수 ▲ 홍보 – 특정 언론사 위주의 홍보 운영방식 개선 ▲ 정책 – 2040 도시기본계획 재검토 및 보완, 송도국제도시 6・8공구 공모개발사업 재검토, 시민행복 과 인천발전 추진 등이다.

정유섭 위원장은 “이들 10개 과제는 반드시 혁신돼야 할 핵심 사항”이라며“이를 통해 민선 8기의 시정이 시민행복과 인천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이어 “개인적인 생각”이라며 “새 시장의 시정 방침, 이념, 가치, 철학과 다른 전임 시장에 의해 임명된 분들은 잘 판단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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