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5곳, 연구단체 운영심의委 심사 ‘통과’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1 16: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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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의회운영위 심사서 5곳 모두 충실·타당성 긍정 평가...의회, 연구활동 결과 사례집 발간 정책 활용도 높일 계획
지난 18일 의회 제2상임위실에서 열린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의위원회의 모습.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연구활동을 벌인 의회 의원연구단체 5곳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으며, 5곳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5곳이 최근 실시된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의위원회의 심사를 모두 통과하는 성과를 얻었다.

시의회는 의회운영위원회가 지난 18일 제2상임위원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안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규칙’에 따르면 의원연구단체의 심사는 의회운영위원회가 맡게 돼 있으며, 이날 회의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의원들의 활동 결과에 대한 제안설명과 운영위 위원들의 질의 및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올 한해 의회에서는 ‘생활폐기물 배출에 관한 연구모임’과 ‘상생’, ‘안산 청소년·아동 연구모임’, ‘미래의 빛’, ‘우리는 모두 꽃이다’ 등 5곳의 의원연구단체가 각각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에 관한 정책 연구 △반월, 시화공단을 중심으로 한 기업 활성화 방안 마련 △안산의 청소년과 아동에 대한 정책 연구 △노인정 활성화 연구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긍정행동지원 방안을 과제로 삼아 연구를 벌여왔다.

특히 이들 중 4곳은 연구 주제와 관련, 외부전문기관을 통한 연구용역을 실시해 연구 활동의 질적 수준과 자료로서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기도 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의원연구단체들의 연구활동 결과보고서와 제안설명, 질의응답 내용을 토대로 연구목적과의 적합성, 연구조사 내용의 충실성, 정책제안의 타당성, 시책반영 가능성 등에 대해 평가를 내렸으며, 그 결과 5곳 모두 통과 기준 점수인 60점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조사 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랐지만 주어진 여건 속에서 연구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연구 결과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입안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들 5곳의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를 사례집으로 발간해 전체 의원 및 시 집행부와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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