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7월 13일 역사적인 첫걸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3 16: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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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광역의회 통합... 지방자치 새로운 모델 제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7월 13일 역사적인 첫걸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7월 13일 전남청사에서 개원식을 열고 전국 최초 통합 광역의회의 역사적인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91명을 비롯해 시장과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역대 전남도・광주시의회 의장,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전남청사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은 ▲취임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초대 통합특별시의회의 비전을 담은 의정구호 ‘하나된 힘, 더 큰 미래’를 공개하고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대외에 공표했다.

이어 전남광주특별시의회 표지석 제막식과 개원 간담회가 열려 통합의 의미와 향후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송형곤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하나가 된 전남과 광주의 역사와 가치를 바탕으로 상생과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91명 의원 모두가 오직 320만 시민을 바라보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의정활동의 기준은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라며 협력과 상생의 의정활동 전개의 중요성을 피력했으며, 집행부에는 농수산과 반도체, AI 등 미래산업의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이고 실행력 있는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앞으로 지역 간 상생과 균형발전은 물론 경제・산업・문화・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며, 전국 최초 통합 광역의회로서 지방자치단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이자 지방의회 발전의 선도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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