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북구 사격부 이종석 감독, 박종하·김수영·김덕훈·강현석 선수 |
울산 북구 사격부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3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북구 사격부는 이번 대회 트랩 단체전에서 박종하·김수영·김덕훈이 330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에서는 더블트랩 박종하가 115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스키트에서는 강현석이 본선 115점, 준결선 24점, 결선 31점의 성적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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