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의회, ‘희망 플러스 대화’ 현장 누비며 민의 수렴에 총력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1-20 18: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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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진행된 13개 동 연두 방문 전 일정 함께하며 구민 목소리 청취
▲ [손은비, 한창한, 윤효화, 강후공, 김광호 의원] 중구청장 연두방문,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플러스 대화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진행된 ‘2026년 김정헌 구청장 연두방문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 현장에 참석해 본격적인 새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 플러스 대화’는 영종2동을 시작으로 동인천동까지 관내 전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중구의회 의원들은 모든 일정에 동행해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 제안들을 꼼꼼히 살피며, 민의를 대변하는 가교 역할에 매진했다. 특히 올해 7월 예정된 ‘제물포구·영종구’ 신설과 관련하여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행정 수요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은 “‘희망 플러스 대화’ 현장에서 만난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데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민심이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중구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이 단순한 청취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임시회와 정례회 등 의정활동을 통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관련 예산이 적재적소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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