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성북구청장, 올해 마지막 ‘성북사랑상품권’ 200억 원 발행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3 1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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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오전 9시 서울pay+ 앱 통해 올해 마지막 성북사랑상품권 발행
▲ 2026년 성북사랑상품권 발행 홍보 포스터

서울 성북구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위축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오는 10월 27일 오전 9시, 2026년 마지막 ‘성북사랑상품권’ 20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설 명절(2월), 신학기(3월), 여름맞이(6월), 추석(8월 말) 등 구민 수요에 맞춰 총 4차례에 걸쳐 8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매회 전액 완판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10월 중순 기준 전체 발행액의 83%에 해당하는 664억 원이 관내 전통시장, 학원, 음식점 등에서 즉시 사용되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번 최종 발행분은 10월 27일(화) 오전 9시부터 ‘서울pay+’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기본 구매 혜택으로 5% 선할인과 결제 시 5% 페이백 상품권이 지급되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관내 1만 5천여 개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상품권 발행은 범부처 합동 할인 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10.29.~11.15.)’과 연계되어 더욱 풍성한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페스티벌 기간인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성북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선착순 5% 추가 페이백 혜택이 얹어져, 구민들은 최대 15%에 달하는 파격적인 체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올해 마지막으로 발행되는 성북사랑상품권이 고물가로 지친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가볍게 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가라는 활력을 선물하길 기대한다”라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된 풍성한 혜택을 구민 여러분께서 마음껏 누리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을 살리는 다각적인 민생 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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