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도지사직 인수위 도정혁신단, 정운천 의원 초청 특강 |
“전북 발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습니다. 민주당이든 국민의 힘든 전북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것입니다”
민선 8기 전북도지사직인수위원회 도정혁신단(단장 두재균)이 15일 인수위원회 중회의실에서 국민의 힘 정운천 의원을 초청해 ‘전북도정혁신’ 특강을 마련했다.
도정혁신단이 마련한 이번 특강은 김관영 당선인과 인수위 각 분과, TF단장 및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정운천 의원으로부터 ‘민선 8기 달라진 도민체감형 전북도정혁신과제’에 대한 제언을 들었다.
이날 정운천 의원은 “두재균 단장이 초청했을 때 만감이 교차 됐다. 인수위에서 첫 번째 연사로 저를 불러준 것 만해도 영광이다”면서 “저를 부른 것만으로도 혁신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도정을 혁신을 하기 위해서는 인사 혁신과 예산 혁신이 있어야 한다”고 전제했다.
정 의원은 “전체 직원의 10%를 빼내고, 그 빼낸 직원들의 재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면서 “그러면 90%의 직원들도 긴장해 가장 낙후된 도민 행정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불요불급한 예산도 10%만 줄여도 전북도정을 이끌어가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이 돈은 도정에 꼭 필요한 곳에 쓰이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정운천 의원의 전북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을 본받고 싶다. 도정의 20개 세부 실천과제를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긴밀히 협조해 더 큰 전북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도정혁신단 관계자는 “전북도정 발전을 위해서는 어떠한 목소리도 듣겠다는 취지로 정운천 의원 특강을 마련했다”면서 “비록 당은 다르지만, 국민의 힘이 생각하는 전북의 발전 방향은 무엇인지, 전북도정이 혁신 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관영 당선인이 강조해온 도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과 민생회복이 전북도정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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