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여름철 재난 빈틈없게… 민관 긴급 소통으로 보완하라”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9 18: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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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50여 명과 간담회…재난 대응체계 강화
▲ 장기수 천안시장이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소통간담회’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취약계층 보호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천안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소통간담회’를 열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이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과 소통하며 재난 대응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장 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연재난에 대비한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자유토론 중심으로 진행된 회의에서 현장 종사자들은 시설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재난 대응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건의했으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재난 대응 정책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기수 시장은 “재난은 행정 혼자 대비할 수 없다.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이들과 함께 준비할 때 강력한 대응체계를 만들 수 있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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