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100세 건강학교’수료식 개최… 건강한 노후·사회참여 지원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5-31 2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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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안전·디지털 교육 통합 운영으로 건강한 노후 지원
▲ ‘100세 건강학교’수료식

대구 달서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발한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프로그램‘달서 100세 건강학교’상반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달서 100세 건강학교’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노쇠를 예방하고 신체·정서·사회적 기능을 균형 있게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지난 3월 개강 이후 65세 이상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건강관리 교육과 신체활동, 안전·디지털 교육을 연계해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 심뇌혈관질환·치매·우울증 예방 등 건강관리 교육 ▲ 게이트볼·한국무용 등 신체활동 ▲ 교통·재난안전 체험교육 ▲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디지털 교육 ▲ 인지강화 및 웃음건강체조 ▲ 푸드테라피 기반 영양교육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구수목원 숲체험과 걷기 활동은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완화에도 도움을 주며, 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 활동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성서보건지소는 수료 이후에도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 지역 복지관, 체육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체 심화과정인 ‘튼튼혈관건강교실’을 운영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 100세 건강학교는 단순한 건강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건강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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